우리 몸의 면역체계 바로 알기! 림프와 세포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일을 하고 있는 시간 입니다. 오늘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많이 “면역력이 떨어졌다”라는 표현을 하고, 들어보셨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주 듣고 말하는 면역력.. 면역체계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세요? 오늘은 그것에 대해 좀 더 의학적으로, 자세히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면역 체계는 무엇?

일단 면역체계는 조직이나 세포, 장기의 네트워크 시스템입니다.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나 기생충과 같은 세균을 먼저 차단하고, 침입하고 있다면 이에 저항을 합니다. 신체 손상을 줄 수 있는것을 감지하면, 이곳으로 이동하여, 신체 손상 인자를 공격하고, 제거합니다.

감염이 전파되는 경우

몸은 기본적으로 여러 곳에서의 감염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여러 곳에서 오는 침입을 막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세균은 피부 접촉이나 성관계, 다른 사람의 재채기나 기침 등의 호흡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 여행이나 외무 활동시의 바늘이나 벌레 등으로 혈액을 통해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에서도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면역체계의 첫번째 방어

가장 첫번째 방어선은 피부입니다. 우리 몸의 가장 바깥에 있으며, 처음 몸으로 침투하는것을 차단합니다. 이곳은 절단, 화상, 그 외 물리적인 방법으로 세균이 침투할 수 있습니다.

이런 피부에서 발생되는 땀, 눈물, 콧물, 여성의 질에서의 물질들은 외부에서 감염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몸에서 만드는 액체는 흙과 세균을 막으며, 박테리아를 죽일수 있는 효소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림프계

몸 전체에 퍼져있는 이런 혈관과 같은 네트워크는 림프액이라는 액체를 만들고 순환시킵니다. 이 림프액의 일부는 죽은 세포와 세균을 데려오며, 작은 콩과 같은 림프절에서 폐기물이 걸러집니고 나머지 액체는 혈류로 돌아갑니다. 감염이 생기면 이 곳이 부을 수 있으며, 인후통이나 기침이 났을경우에 목에 림프절의 느낌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선천적인 면역

처음 태어났을 때 몸이 익숙하지 않는 항원을 만나기 전까지는 스스로 방어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면역 체계는 내 몸을 지킬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습득’하게 됩니다. 이런 선천적인 면역은 자궁에서 어머니로부터 얻은 항체로부터 생깁니다.

골수는 뼈 안쪽에 있는 부드럽고기름진 물질입니다. 몸의 세균과 싸우는 백혈구와 혈액 세포를 만드는 곳입니다

면역체계와 관련된 세포들

우리 몸에는 식세포라는 것이 있습니다. 몸에 침입한 것을 먹는 세포입니다. 백혈구의 가장 일반적인 유형이며, 문제가 있거나 면역에 문제를 일으키는 곳으로 이동하여, 그것을 먹어 소화시키고, 박테리아를 퍼지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자연 살상 세포는 암와 같은 비정상적인 세포를 인식하고 손상시켜 죽입니다.

호염기 및 돛대 세포가 있습니다. 이것은 혈액속에 있으며, 어떤 특정 항원을 발견하면, 히스타민을 방출하며 면역세포를 그 영역으로 오도록 합니다. 또 몸에서는 더 많은 혈액을 그곳으로 보내어 염증을 유발합니다.(발적, 따뜻해짐, 붓기 등을 통해 침입이 퍼지지 않도록 돕습니다)

림프구, 이것은 백혈구의 일종으로 수두와 같은 것들은 한번만 걸리는 대표적인 이유입니다. T세포와 B세포가 있으며, 면역체계를 구축합니다.

항체는 몸에 들어온 새로운 침입된 항원에 대한 정보를 얻습니다. 그리고 또 같은 정보의 몸을 해치는 것이 침범하면, 그것을 죽이거나, 문제가 있는 물질이므로 위험하다라고 알려줍니다.

이차성 림프와 관련된 장기

비장, 편도선, 맹장, 소장은 성숙된 T세포가 저징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림프절이 하는 방식과 같이 세균과 죽은 세포를 확인하며, 세균을 처리할 행동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면역쳬게 외에도, 사이토카인, 보완하는 시스템 등 많은 우리몸에는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몸을 지켜주고,

우리 몸을 해치는 것에 반응하고 공격하는것이

면역체계가 올바로 작동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줍니다.

만약 면역체계가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데요. 바로 우리 몸의 정상적인 조직을 ‘비정상 조직’으로 인식하여 공격을 하게될 수 있습니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자가 면역 질환’을 말합니다. 이것들은 류마티스 관절염, 크론병, 제 1형 당뇨병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