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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의학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요 : 머리카락과 두피와 건강

by 첫번째상상 2019.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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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상상입니다.
오늘은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요' 라고 많이 호소하시는분들을 위해 머리카락, 두피와 건강의 상관 관계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우리 많이 주변에서 접하며, 고생하고 계시는 '비듬' 비듬은 전염성이 없습니다. 많은 의사분들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곰팡이의 과다 성장으로 인한 것일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의 위험요소로는 지성피부, 스트레스, 비만, 추위와 건조한 날씨, 습진과 건선이 위험요소입니다. 비듬은 귀찮고 신경쓰이며, 가렵고, 미용에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몸에 해롭지는 않습니다.
  비듬이 생기는 각질세포를 줄이려면 매일 비듬관련 샴푸를 사용해보는것이 방법입니다. 샴푸를 약 5분정도 둔다음 잘 헹구어야 합니다. 사람마다 맞는 제품이 다르기 때문에 맞는 샴푸를 찾기위해 여러 제품을 써봐야 할 수 있습니다.

  비듬중에는 노란색 비듬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듬에 기름기가 많고 노란색이면, 지루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염증성 피부 상태이며 호르몬, 곰팡이 및 신경항적 증상들과 관련이 있으나, 일반적인 비듬과 같이 취급되며 치료합니다.



  머리카락은 생각보다 많이 빠집니다. 모두에게 맞는 말은 아니지만, 하루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빠진다고 합니다. 이것은 탈모의 원인도 아니고, 대머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낭중의 약 90% 가 모발을 생성하고, 나머지 10%는 쉰다고 합니다. 이런 머리카락은 2~3개월후에 빠지며, 계속해서 새로운 머리카록으로 바뀌고, 새로운 성장주기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걱정마세요!

 

  원형 탈모증에서 면역계의 문제로 모낭을 공격하여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이런 탈모증은 전염이 없고, 몸에 유해하지는 않지만 심리적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진전이 되기도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지속적인 반복적으로 탈모증으로 고생한다고 합니다.
  남성 탈모의 약 90%의 원인은 유전적인 특성을 갖습니다. 형질은 아버지보다 어머니의 가족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여성형 탈모는 남성과 달리 거의 없으며, 남성보다 머리카락을 천천히 소실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많은 태양으로부터 노출로 머리카락이 더 쉽게 깨지고 부서지기 쉽게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금발이나 회색 머리를 가진 사람들에게서 더 두드러진다고 하니, 상대적으로 한국사람들은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하지만 너무 오랜시간 외출을 해야 할 경우, 선 스크린이 함유된 모발 제품을 사용해주면 모발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비교적 젊은 나이에서부터 회색으로 변하는 것은 유전적이라고 합니다. 아직 40세가 안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약간 회색의 머리카락을 본다면 가족력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물론 빈혈이나, 갑상선 문제, 비타민 부족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너무 과한 머리스타일도 머리카락을 망가트릴수 있습니다. 과한 건조, 염색, 탈색, 과한 샴푸 모두 머리카락의 바깥쪽 면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겉면이 손상되어 속이 드러나게 되면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게 됩니다. 물론 영구적인 손상이 되지는 않지만, 보통은 손상된 머리카락을 잘라내는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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