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높이는 음식 : 면역력 높이기에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떠 뜰 썩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감염자 및 사망자가 늘고 있으며, 올림픽 취소까지 거론되고 있네요. 이럴수록 몸의 면역력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모두가 아시는 데로 치료제가 아직 없으며, 증상을 억제하는 치료를 통해 몸에서 스스로 항체를 만들 수 있도록 버텨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기본적인 몸 관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면역력 높이는 음식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잘 듣고 따라와 주세요. 우리에게 생소한 종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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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베리

  오래된 민간요법으로 사용된 엘더베리는 항산화제가 있습니다. 이는 염증과 싸우는데 도움이 되고, 어느 연구에서는 엘더베리의 추출물이 독감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것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물론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죠?

양송이버섯

  우리에게도 건강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양송이버섯은 미네랄, 셀레늄과 비타민, 리보플래빈 등의 영양소를 제공합니다. 셀레늄이 부족하게 된다면 더 심각한 독감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리보플래빈은 건강한 면역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니 꼭 섭취해야 하겠습니다.

 

 

아사이 베리

  어두운 색인 아사이 베리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이런 산화방지제는 건강생활에 핵심입니다. 보통은 스무디나 다른 재료들과 섞어 드시면 좋습니다.

굴

  아연이 들어있는 굴은 바이러스와 싸우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아연이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부분은 백혈구를 생성하고 활성 화환 다고 하네요. 또한 상처 치유와 같은 작업을 통해 면역체계를 돕습니다.

수박

  잘 익은 수박은 글루타티온이라는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역시 이는 면역체계를 강하게 하고 감염과 싸웁니다.

시금치

  시금치는 우리에게 "슈퍼 푸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많은 영양소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중에는 엽산으로 신체에서 새로운 세포를 만들고 DNA를 복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섬유질, 비타민C와 같은 항산화제 등이 많이 있습니다. 시금치는 날것으로 먹거나 가볍게 데친 후 먹으면 최대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고구마

  당근과 같이 고구마에 베타카로틴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시키며, 면역체계 강화 및 노화를 늦춘다고 하네요!

브로콜리

  쉽게 접하고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브로콜리입니다! 면역 강화에 기본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신체 손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영양소가 많이 있다고 하네요. 비타민A, C 그리고 항산화 글 라타 티온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늘

  면역하면 마늘! 다들 들어보셨죠!? 이는 음식의 맛에도 많은 도움을 주지만, 생 마늘은 박테리아, 바이러스와 곰팡이의 퇴치 능력이 좋다고 해요. 이로 피부 감염을 일으키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면역 효과에 도움이 되려면 마늘 가루와 같은 것이 아닌 실제 마늘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마늘을 이용한 제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에도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