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초기 증상 ! 이것만 알고 가자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부분인 허리디스크! 평생동안 허리통증 없이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을정도로 흔한 증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허리디스크"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허리통증의 대표적 원인, 많은 분들이 두려워하는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집중해서 봐주세요!

 

 

먼저 허리 디스크에 대해 알기 위해서 허리디스크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겠죠?

허리 디스크는 말 그대로 병은 아닌 단어입니다.

말 그대로 허리의 디스크를 일컫는 말입니다. 허리 디스크는 척추와 척추 사이에 있어

말랑말랑한 젤리 형태로 척추에 가해지는 체중부하는 분산하는 쿠션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흔하게 말하는 허리 디스크는

 

어떤 원인에 의해 허리 디스크가 미끄러지거나, 파열되어 나타나는 증상

 

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의 어느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보통 허리에서 흔하며, 목에서도 발생하게 됩니다.

 

 

 

허리디스크는 한번의 과도한 긴장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디스크를 구성하는 성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적으로 퇴하하게 되고,

디스크와 척추를 고정하는 인대가 약해지게 됩니다.

이렇게 퇴화가 진행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작거나 약해진 디스크가 파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허리디스크의 초기증상 (허리디스크 파열이 생길수 있다라는 신호)

허리디스크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증상이 매우 크게 다릅니다.

허리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지 않으면, 허리통증이 없거나, 적을 수 있습니다.

 

만약, 신경을 압박하게 된다면 움직이는 신체부위의 통증, 마비 또는 근력 걍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증은 타는 듯한 통증, 찌르거나 베는 듯한 통증, 저린감, 둔한 느낌, 먹먹함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요추(허리 척추)뼈의 디스크의 문제가 된다면, 

허리통증을 기본적으로 동반을 하게 되며, 좌골신경에 압박을 주게 됩니다. 

좌골신경에 압박이 가해지게 된다면 엉덩이, 허벅지로 이어지는 다리에서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타는듯한 느낌, 따끔거림, 마비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한쪽에서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서거나 않아 있으면 더 심해질 수 있으며, 아픈 쪽의 다리를 곧게 펴게 되면 더 심한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목의 디스크가 파열되게 된다면, 목과 어깨 사이에 통증이 발생하게 되며,

좌골신경과 마찬가지로 상완신경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깨부터 팔, 손으로 이어는 통증으로, 위에 언급한 통증과 마찬가지로, 

무감각, 통증, 따끔거림이 발생하며, 팔의 위치와 움직임에 따라 통증과 불편감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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